지도: 우리의 식량은 어디서 오는가?

2022년 12월 1일 | 글쓴이 Tessa Di Grandi |  원본 링크 https://www.visualcapitalist.com/sp/where-does-our-food-come-from/


우리의 식량은 어디서 오는가?

한 국가 작물의 3분의 2 이상이 원래 다른 지역의 작물이었다는 것을 아는가? 

약 1만년 전 농업이 시작된 이래로 인류는 특별한 특성을 위한 작물을 선택하고 재배해왔고, 이는 오늘날 어디서 어떤 작물이 재배되는지의 모습을 형성하고 있다. 

이제 우리 식량 구조는 완전히 세계적이고 세계 최대의 기본 농작물 생산지 중 대다수가 그 작물의 역사적 기원과 동 떨어진 나라들이다. 예를 들어, 브라질은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작물인 콩의 최대 생산국이다. 

브라질 포태쉬가 만든 위 인포그래픽은 세계를 가로질러 국내화된 작물의 역사적 원산지와 오늘날 기본 농작물의 주요 생산자를 보여준다. 

현재 기본 농작물 생산자들

기본 농작물은 가장 일상적으로 재배되고 소비되는 작물이다. 나라 간의 가용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0년에 사탕수수, 옥수수, 밀, 쌀은 세계 작물 생산에 있어 약 50퍼센트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본 농작물의 생산과 배급이 위협을 받을 때 그 결과는 전세계적으로 체감될 수 있다. 2020년 몇 가지 기본 농작물의 3대 생산국을 살펴보자.  

농작물국가 글로벌 생산 비율
사탕 수수🇧🇷브라질40.5%
사탕 수수🇮🇳
인도
19.9%
사탕 수수🇨🇳중국5.8%
옥수수🇺🇸미국30.9%
옥수수🇨🇳중국22.4%
옥수수🇧🇷브라질8.9%
🇨🇳중국17.6%
🇮🇳인도14.1%
🇷🇺러시아 11.3%

위의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사탕수수 생산국이자 3대 옥수수 생산국 중 하나다. 

식량 안보의 미래 

세계 식량 안보는 기본 농작물과 생산국에 의존한다. 세계 인구가 증가하면서 더 많은 식량 재배의 필요성도 증가했다.

FAO는 2050년까지 세계는 증가하는 인구를 먹이기 위해 약 70퍼센트까지 식량 수확을 증대할 필요가 있을 거라 추정한다.

초기 식량 안보 해결법은 식단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지역의 농작물을 이식하는 것이었다. 이제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다음 단계로 작물 생산량이 증가해야만 한다. 

비료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이고 세계 식량 안보의 미래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비료는 작물 생산을 증가시키고 영양 안보를 강화하는 필수 영양분을 제공한다.

브라질 포태쉬는 식량을 강화하고 농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유지를 돕는 비료로서 땅으로 돌아가는 칼륨을 추출한다. 

브라질의 비료과 식량 생산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Translated from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by Global Climate Media.
This article was original published on Visual Capi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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